2015년 2월 20일 금요일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의 명언모음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의  명언모음




알베르트 슈바이처( Albert Schweitzer, 1875 ∼ 1965 ) :
아프리카의 성자( A saint of Africa )로 불리는 독일계의 프랑스 의사·사상가·신학자·음악가




우리는 모두 한데 모여 북적대며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고독해서 죽어 가고 있다. -슈바이처


사색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정신적 파산 선고와 같은 것이다. - A. 슈바이처


삶을 바라보는 인간의 방식은 그의 운명을 결정한다. -알베르 슈바이처



30세까지는 나의 학문과 예술을 위하여 살자. 그러나 30세 이후부터는 남을 위하여 봉사하면서 살자. -슈바이처



현대인이 하루 몇 분만이라도 밤하늘을 쳐다보며 우주를 생각한다면 현대문명은 이렇게 병들지 않았을 것이다. -슈바이처



나는 살려고 하는 여러 생명 중의 하나로 이 세상에 살고 있다. 생명에 관해 생각할 때, 어떤 생명체도 나와 똑같이 살려고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다른 모든 생명도 나의 생명과 같으며, 신비한 가치를 가졌고, 따라서 존중하는 의무를 느낀다. 선의 근본은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보호하고 높이는 데 있으며, 악은 이와 반대로 생명을 죽이고 해치고 올바른 성장을 막는 것을 뜻한다. -슈바이처



진리에 대한 의지와 마찬가지로 성실성에 대한 의지도 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성실성에 대해 박수를 쳐줄 수 있는 시대만이 그 속에서 정신력으로 살아 움직이는 진리를 소유할 수 있다. 성실성이란 정신 생활의 기본이다. 성실성이 튼튼히 자리하는 곳에 평온이 깃든다. 평온은 성실성의 깃발이다. -슈바이처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우리 자신 속에 빛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면 남들은 우리의 노력을 인정할 것이다. 만일 사람들이 그들 자신 속에 빛을 가진다면, 그것은 그들로부터 비쳐 나올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거나, 서로의 마음을 괴롭히지 아니하고 암흑 속을 어떻게 걸어다녀야 할 지를 알게 될 것이다.
-슈바이처



우리들 의료인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 생체 내에 내재(內在)하는 “의사”를 도우며 격려할 뿐이다. -슈바이처 박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